나에게만 유리한 관계는 오래가지 않아요.
인생은 쓰리 쿠션이라고 생각해요.
나의 행동이 돌고 돌아서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돼 있어요.
다만 그 행동은 바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요.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 사람을 통해 돌아서 돌아오죠.
좋은 일을 하면 돌아서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돼 있어요...(최인아 책방대표)
- 어른의 말, 김민희 인터뷰집
지금의 내 모습
지금의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준 것은
내가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내가 일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에게
뿌려 왔던 말,
행동이 맺은 열매이다.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었다면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은 자신만의 향기香氣를 간직한 사람이 될 것이고
아는 지인이나 후배들로부터 '외면外面'당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식하지 못했지만
어느 것 하나 사소한 것은 없으니
그것이
때로는 선의로...
때로는 아픔으로
나에게 오는 것이다.
누굴 탓하고 원망할 필요도 없다.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이다.
내 이익만 탐貪하지 말고
함께 나누고
밥값 아끼지 말고
따뜻한 마음 담아 밥 사시라.
따뜻한 마음 담아 차한잔 사시라...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시간을 내라.
그 시간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으니...
최인아대표의 말처럼
나의 행동이 돌고 돌아서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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