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돈은 어떤 사람이 자신을 위고 있는지,
그 사람의 자격 요건이 어떤지,
어떤 야망을 품었으며,
어떤 계급에 속한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돈은 귀도 없고, 눈도 없고, 감각도 없다.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하고, 생명도 없고, 감정도 없고, 혼자서는 아무런 능력도 없다.
돈은 다만 지출과 저축과 투자와 쟁취의 대상이요,
유혹의 수단, 노동의 이유일 뿐이다.
돈은 식별능력이 없으며, 따라서 당신의 ‘자격’유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 리처드 템플러, 부의 잠언 중에서 –
우리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가?
돈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고
돈이 많아도 걱정이 태산이다.
돈은 없어도
많아도 걱정이라는 그림자를 늘 안고 산다.
도대체 얼마 만큼의 돈이 있어야 만족할까?
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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