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며,
적도 친구도 아님을 인정하게 되었다.
돈은 악이 아니다.
돈 없는 삶은 제대로 유지될 수 없다.
돈은 우리의 삶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다.
좋거나 나쁜 것, 옳거나 그른 것,
친구나 적이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가 돈을 어떻게 쓰느냐다.
- 리처드 템플러, 부의 잠언 중에서 –
돈.
없으면 불편하고
아쉽고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
지갑이 두둑할 때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지갑이 얇으면
왠지 위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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