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의 차이

행동이 항상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앉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어떤 행운도 없다.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게 마련이다.

많은 심혈과 노력을 쏟지 않으면

큰일을 해낼 수 없다.

호두를 먹고 싶으면

먼저 딱딱한 껍질을 깨야 한다.

-        청샤오거,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중에서 –

 

 

늘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라고 생각만 하는 사람은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은

생각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사람들은 너무 성급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신중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여전히 ‘생각’만 하고 있으나,

성급하다고 여긴 사람은

이미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각과 행동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