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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린 터너12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 능력이란 다름아닌 마음의 상태라는 점을 가르쳐주고 있다.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스스로가 얼마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3, 컬린 터너 - 가장 쉬운 것이 포기이.. 2009. 7. 19.
내뱉은 말에는 지우개가 없다.. 내뱉은 말에는 지우개가 없다.는 격언이 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하라는 교훈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마음에 짚이는 것이 많다. 가령 해서는 안 될 말을 하여 상대를 화나게 한 경우, 상대의 성난 표정을 보고야 비로소 ‘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기도 한다. 그.. 2009. 6. 29.
완고함에 대해... 세상 모든 일을 자기 논리에 맞추어 생각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이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의 논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사고방식이 몸에 완전히 배어 습관이 되고 나면 큰일에서부터 작은 일까지 모두 자기 식으로 생각한다. 이런 좋지 못한 습관은 버려야 한다. 나에겐 .. 2009. 6. 19.
최선을 다 하였다는 말은 대충하였다는 말과 다름없다. “일을 철저히 해야 해” 하고 자신을 합리화하지 말라. 당장 실천해서 일을 끝마치는 것이, 시작도 하지 않으면서 잘하려고 벼르는 것보다 매우 훌륭한 일이다. 행동으로 옮겨진 못난 아이디어가 실천해보지도 않은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훌륭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