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란 다름아닌 마음의 상태라는 점을 가르쳐주고 있다.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스스로가 얼마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3, 컬린 터너 -
가장 쉬운 것이 포기이다.
포기하기가 가장 쉽다.
포기해버리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포기하는 순간 자기합리화라는 겉옷이 입혀진다.
이제부터는 왜 포기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이세상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논리를 갖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우선 그런 논리가 필요없다.
자기합리화도 필요없다.
우선 앞을 보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뒤를 돌아보거나
후회하거나
자책할 시간이 없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망’과
‘기대감’
‘열정’이 늘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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