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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린 터너12

두려움은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앞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걱정하느라고 현재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나머지 시간은 지난날 했던 일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데 다 보낸다. 또 남는 시간이 있으면 어떤 것을 해야 하고 해서는 안 되는지를 걱정하고, 할 수 있었던 것이나 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을 후회하는 데 다 써버.. 2009. 6. 3.
인간 누구나가 고민을 안고 있다. 인간 누구나가 고민을 안고 있다. 고민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더욱 나쁜 것은 고민이 고민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고민하는 습관이 생기면 작은 일에나 큰일에나 고민부터 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간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가? 있다! 그것은.. 2009. 5. 30.
하지마!, 하면 안 돼라는 말이 남긴 것 당신은 무서움을 모르고 거칠 것 없는 존재로 태어났다. 아이 적에 당신의 좌우명은 “나는 할 수 있다” 또는 “나는 할 필요가 없다”였다. 그러나 “조심해” “안 돼” 라는 말을 듣고 자라면서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해야만 한다”로 바뀌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자면 바로 실패와 거부에.. 2009. 5. 14.
내가 했어야 하는 것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통해 ‘꼼수 쓰기’를 하려고 하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운이 나쁘다고 핑계를 대거나 다른 사람을 탓한다. 하지만 결과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또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주도권을 유지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실패할 위..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