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통해 ‘꼼수 쓰기’를 하려고 하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운이 나쁘다고 핑계를 대거나 다른 사람을 탓한다.
하지만 결과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또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주도권을 유지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며
또한 성공할 위험도 감수하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위험 때문에 사람들은 결정적인 선택을 하는 데 주저하게 되며
일생 동안 “역시 내가 했어야 하는 것들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인데”, 아니면 “내가 했으면” 이라는 말들로 보내게 된다.
- 나에겐 지금 못할것이 없다3 중에서, 컬린 터너
일단 발을 내딛는 것이다.
멈춰서서 발을 내밀까 고민하다가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는
우유부단함 보다는
과감히 한 발 내딛는 것이다.
거기에
실패와
성공이 동시에 있다.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사람은
성공도
실패도 없고
그저 후회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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