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철저히 해야 해” 하고 자신을 합리화하지 말라.
당장 실천해서 일을 끝마치는 것이,
시작도 하지 않으면서 잘하려고 벼르는 것보다 매우 훌륭한 일이다.
행동으로 옮겨진 못난 아이디어가 실천해보지도 않은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훌륭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완벽함이란 기능마비를 의미한다.
-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3, 컬린 터너 -
가장 일반적인 대답이
‘최선을 다 하였다’는 말이다.
이 말은 결국 ‘대충하였다’는 말과 다름없다.
최선을 다할 필요가 없다.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그렇게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하면 된다.
결과란 좋은 계획을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좋은 아웃트라인을 세운 뒤 각자의 역할을 주고
‘하면’된다.
결과란 하는 과정의 땀의 ‘結晶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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