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

돈은 우리의 삶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 나는 돈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며, 적도 친구도 아님을 인정하게 되었다. 돈은 악이 아니다. 돈 없는 삶은 제대로 유지될 수 없다. 돈은 우리의 삶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다. 좋거나 나쁜 것, 옳거나 그른 것, 친구나 적이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가 돈을 어떻게 쓰느냐다. - 리처드 템플러, 부의 잠언.. 2008. 10. 14.
돈은 사람을 바꾼다. 돈은 사람을 바꾼다. 돈을 많이 벌면 기분이 좋아지고, 예기치 못한 문제가 닥쳤을 때 수반되는 막연한 두려움도 줄어든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적금이 두둑히 있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또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2008. 10. 4.
돈을 벌어오는 것... 그것이 사내의 삶이다. 아들아, 사내의 삶은 쉽지 않다. 돈과 밥의 두려움을 마땅히 알라. 돈과 밥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지 말고 주접을 떨지 말라. 사내의 삶이란, 어처구니없게도 간단한 것이다. 어려운 말하지 않겠다.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 사내의 한 생애가 뭣인고 하니, 일언이폐지.. 2008. 7. 8.
돈의 신에게는 동정심이라곤 없다. 내가 어렸을 때, 돈과 관련된 우리 식구들의 가장 치열하고 격렬했던 감정은 돈이 부족하다는 느낌과 돈이 필요하다는 느낌, 아무리 애를 써도 충분한 돈을 갖지 못하는 어려움, 돈이 없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 등이었다. 돈은 힘이었고, 현실이었으며, 행복이었다. 돈은 다른 어느 것보.. 2008.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