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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경우.. 사람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경우, 결코 힘들 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 리하르트 바흐 –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자신이 즐겁게, 원하는 일을 할 때는 결코 힘들지 않는 법이다. 마지못해서, 시키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은 일단 힘이 든다. 마음 자세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생.. 2006. 11. 27.
생각대로 다 할 수 없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무슨 일이나 통쾌하게 해치우고 싶어한다. 말을 타고 질주하면 말과 사람이 다 피로하게 되고, 주색에 빠지면 그 버릇을 고치기 어렵게 되며, 말을 서슴없이 하면 잘못된 말은 사두마차로도 따라잡지 못하게 되고, 싸움질을 잘 하고 소송을 잘하는 사람은 집과 가족을 잃게 되고, .. 2006. 11. 26.
남이 하는 정도로 만족해서는 발전이 없다. ‘남이 하는 정도’로 만족해서는 발전이 없다. 먼저, 꿈은 크게 가져라. 다음은 의지력과 집중력을 쏟아라. 태만한 사람은, 일을 끝까지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조금만 어렵거나 까다로우면(사실은 성취하거나 체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다소의 어려움이나 귀찮음이 따르게 마련인데) .. 2006. 11. 18.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할 수 없다. 처음 운전을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아마 극도의 긴장과 초조함으로 많은 실수를 저질렀을 것이다. 변덕스러운 운전으로 자신과 남들을 위험에 빠뜨렸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운전 지식과 기술을 갖추게 되면서 운전에 능숙해지고 자신감도 커진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 2006.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