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경우,
결코 힘들 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 리하르트 바흐 –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자신이 즐겁게,
원하는 일을 할 때는 결코 힘들지 않는 법이다.
마지못해서,
시키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은
일단 힘이 든다.
마음 자세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얼마나 비참한가?
매일 매일 하는 일이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만 한다면…
그 보다는
이 일을 통해서
나 자신을 좀 더 단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한다면
덜 후회하고
덜 힘들고
덜 짜증날 텐데…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매일 매일이 모여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그 사람의 현재 모습은 그 사람의 과거를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미래 모습은 현재 그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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