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는 정도로 만족해서는 발전이 없다.

‘남이 하는 정도’로 만족해서는 발전이 없다.

먼저,

꿈은 크게 가져라.

다음은 의지력과 집중력을 쏟아라.

 

태만한 사람은,

일을 끝까지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조금만 어렵거나 까다로우면(사실은 성취하거나 체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다소의 어려움이나 귀찮음이 따르게 마련인데) 곧 좌절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직전에 체념하여,

결과적으로 표면적인 것에 불과한 지식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 버린다.

이런 사람은 웬만큼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면 지레 겁부터 먹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          필립 체스터필드 著,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47가지 인생독본 중에서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지력과 집중력이다.

 

목표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意志와 행동력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 할 江이 있다.

그것은 ‘어려움’과 ‘두려움’이다.

 

어려움에 닥쳤을 때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의지와

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과감히 나아가는 실천력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며

‘왜 할 수 없지?’라고 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