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완전히 갖춰진 완벽한 순간이란 없다.
거절당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따라서 두려움이 다 해소될 수는 없다.
미루고 싶은 핑계는 얼마든지 생각해낼 수 있다.
그대로 뛰어드는 것이 상책이다.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거라고 미리 겁먹으면 그 생각대로 되기 쉽다는 것이다.
- 키이스 페라지. 탈 라즈, 혼자 밥먹지 마라 중에서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만 뽐내는 사람보다
머리만 뛰어난 사람보다
조금 부족하지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
이룰 수 있다.
사람은 생각하는 그대로 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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