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든 일이든 조금 노력하다가 잘 안되면 거기서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끈질기게,
이제는 더 이상 노력할 수 없다는 경지까지 해 보아야 한다.
잘 안 되는 사람일수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나중에
“그때 조금 더 노력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한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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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소호카의 꿈 중에서 –
포기와 노력은
늘 함께하는 그림자이다.
그 중에서
포기는 우리 곁에서
늘 우리를 유혹하고
언제든지 우리를 받아 줄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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