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모든 피창조물로서는 거역할 수 없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다.
그 어떤 것이든 눈에 띄자마자 곧 흘러가 버리고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메운다.
그러나 그것 역시 곧 흘러가 버린다.
-
아우렐리우스 –
생각1
시간이란,
영원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급히 서두를 것도 없고
있는 시간 온전히 다 써버리고 가자.
이 세상에
널린 게 시간이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시간이며
아무도 그것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달지 않는다.
누가 감히
내 시간 내가 맘대로
쓴다는데…...
생각2
시간이란,
지나가 버리면
다시 돌이킬 수 없기에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
내가 마주치고 있는 인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느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