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 부하직원이 더 인정 받을까

by 一切維心造 2006. 2. 3.

어떤 부하직원이 더 인정 받을까

 

직장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과 씨름하며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능력 있고 자상한 보스라도 문제를 고스란히 가져오는

부하보다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줄 아는 부하직원이

더 반가운 법이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면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자기가 지고 가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또한 성공적인 인재라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자기 나름대로 정리 분석해보고

창의적으로 몇 가지 시나리오를 세워 해결방안을

구상해볼줄 아는 자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져야 한다.

 

-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 조세미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까지 그 자리에 머무를 수는 없다

남과 똑같아서는 늘 그 자리에 머무를 것이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매일 하는 일상의 업무를

얼마나 主人意識을 갖고 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그냥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대안들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과

그냥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하는 사람 中

여러분은 누구를 쓰겠습니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과 일사이의 의미 찾기  (0) 2006.07.05
당신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0) 2006.06.26
생태탕  (0) 2006.04.27
인사이동  (0) 2006.03.25
일이란 원래 고달픈 것  (0)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