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는 모든 일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자신이 하지 않은 것도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하지 않기로 한 것도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결코 환경이나 남의 탓도 아니다
자신이 선택했다는 사실을 왜 회피하는가?
그것은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결과가 좋으면
자신이 선택한 것을 더 부각시킬 것이고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것은
자신이 선택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탓으로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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