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의 인생도 장미꽃으로 가득하지는 않다..

 

 

 

 

 

사실 어느 누구의 인생도 장미꽃으로 가득하지는 않다.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행운이 불행으로 바뀔 때도 있으며,

장미꽃이 시들 때도 있다.

이것이 인생살이의 이치다.

다른 사람을 탓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봐야 변명만 쌓여갈 뿐이다.

당신 삶의 모든 국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라.

 

오래된 나를 떠나라    웨인 다이어

 

 

아마

사람들이

가장 무섭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책임져라’ 일 것이다.

책임을 지지 않을 일에는

많은 사람이 부나방처럼 날아들다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피해의식 중 하나는

늘 자신은 최선을 다했으나

일이 잘 못된 것은

‘환경’

나를 도와주지 않은 주변 사람 이지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탓을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