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좁은 사람이 시샘하는 법이다.
시샘은 남이 잘 되는 것을 아니꼬워하는 꽁한 마음에서 나온다.
그러나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남이 잘되면 기뻐할 뿐이다.
무턱대고 부러워하지 마라.
알맞게 사는 것이 마음 편하다.
속 태우며 산다는 것은 사서 하는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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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진정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하는 넓은 마음이 있을까?
가까운 친구가 잘되면
겉으로는 축하한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씁씁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속이 좁아서 일까?
나와 관련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크게 배 아프지 않은데
가까운 사람이 성공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는 잘 되지 않는다.
역시 속이 좁아서…
사실은 가까운 친구가 잘되면
결국 자신에게도 좋은 일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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