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25 말이란 말이란 공으로 벽을 치기와 같습니다 세게치면 그 탄력으로 강하게 반응이 오며 천천히 치면 천천히 반응이 옵니다 직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말이란 브레이크 없는 페달 같은 것이어서 어려운 자리에서도 평소 습관따라 불쑥 튀어나오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직장의 대인관계에서.. 2006. 2. 2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