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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by 一切維心造 2006. 2. 24.

말이란

공으로 벽을 치기와 같습니다

세게치면 그 탄력으로 강하게 반응이 오며

천천히 치면 천천히 반응이 옵니다

 

직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말이란 브레이크 없는 페달 같은 것이어서

어려운 자리에서도 평소 습관따라 불쑥 튀어나오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직장의 대인관계에서 준비없이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말하기전에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공손한 말습관을 들일 수 있답니다.

 

 

매일 하는 말

하루라도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심결에 내 뱉은 말이

어느 순간 상대방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기는 쉬워도

되돌릴 수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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