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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142

우리는 매일 약간 변화된 채 깨어나고, 어제의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매일 약간 변화된 채 깨어나고, 어제의 우리는 죽는다. 해리 트루먼은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편지를 쓸 때마다 그 편지를 24시간 동안 서랍에 넣어두었다. 그리곤 다시 읽어보면서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그 편지를 쓸 때와 같은지 확인했다고 한다. 당신의 노트도 마찬가지다. 다음.. 2019. 2. 2.
자신에게 치사하지 말자... 자신에게 치사하지 말자 자신에게 치사해지는 것은 자신의 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 치사해지느냐 변명할 때이다 그냥 한 마디 ‘잘 못했다’ ‘미안하다’ 이 말이면 될 것을 변명을 하기 시작하면 한이 없다 자신에게 치사하지 말자 돌아보면 변명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 2019. 1. 31.
정신없이 사는 사람에게... 정신없이 사는 사람에게... 이따금 ‘정말 일이 많구나’라는 이야기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뱉는 경우가 있다. 해야 할 일이 켜켜이 쌓여 격무에 시달릴 때 주로 나오는 표현이다. 그럴 경우 삶의 위안을 받는 멋진 방법 가운데 한 가지는, 자신이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이유를 찾는 .. 2019. 1. 30.
있는 그대로의 나 우리를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가족들은 우리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나로서 힘든 일이지만 말이다.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추구할 수도, 아니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꿈을 추구할 수.. 201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