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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2006년 새해에는

by 一切維心造 2006. 1. 11.

우리 모두의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우리 가슴속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올 한해는

지나간 것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모든 것을 흡수하는 스펀지같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좋지 못한 것은

그렇지 못한 대로

자신의 價値基準이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를 담대히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며

더 이상 흘러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두렵지만

아무도 가보지 않았으나

내가 가면 길이 되는

未來를 위해

힘차게 한 발 내디딥시다.

 

우리 서로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같이 있는 것으로도

힘이 되는

그런 존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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