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은
사실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서먹서먹한 만남에서 회피하기 가장 좋은 말이자 별 책임이 없는 말이
‘언제 한번 식사나 하시죠’
‘언제 한번 소주나 한 잔 하자’
‘언제 한번 차나 한 잔 하지’
입니다.
정말 만나고 싶다면
정말 식사를 하고 싶다면
관계를 지속시킬 마음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열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얼마나 편안합니까?
별 책임감 없이, 마음에 부담감 없이
‘언제 한번’
그 언제 한번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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