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는 "저는 아내와 함께 모든 것을 경험했고, 모든 것을 이뤄왔다. 함께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점차 월셋집, 전셋집, 그리고 내 집을 마련했다. 식탁을 사고 의자를 사고, 아이들에게 책상도 사줬다. 다 우리가 같이 노력해서 만들어간 소중한 과정이다.
좋은 일이 많다 보면 나쁜 일도 생기고,
그걸 함께 헤쳐나가는 게 부부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걸 동지애라 말하고 싶지는 않다. 아내를 사랑해서 같이 사는 거다. 나는 아침에 아내 얼굴을 보면 반갑다. 사랑은 '제일 좋은 것'이다"라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했
다..
정말 사랑해서
떨어지기 싫어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정을 가졌다.
사랑의 선물인 아이들이 태어나고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울고. 웃고, 실망하고, 대견해하며
보람을 느끼다가도
좌절감도 경험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향해 떠난다..
우리의 시간도 같이 흘러
이제 더이상 설레지도...
아쉬워하지도
잠 못 이루는 밤도 없겠지만,
우리가 함께 이룬 그 시간은 늘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나이가 들어
농담삼아
'전우'
'동지'
'가족끼리는 그런게 아니여'
이런 표현으로 애써 애둘러 말하지만
'사랑했고'
'사랑한다는 그 사실'은 변치 않을 것이다.
김강우의 말처럼
"우리가 같이 노력해서 만들어간 소중한 과정이다.
좋은 일이 많다 보면 나쁜 일도 생기고,
그걸 함께 헤쳐나가는 게 부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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