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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늘 늦는 사람...

by 一切維心造 2025. 7. 11.


친구 사이에서도, 직장에서도,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늘 조금씩 늦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입으로는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점이다.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 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미안한데 왜 늦어?"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왜 늘 늦는 걸까?
결국 상대는 입으로만 미안하다고 할 뿐, 전혀 미안한 감정이 없다. 이런 사람은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을 매우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모든 상대방의 상황과 일상을 사소하고 가볍게 여긴다. 전혀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는 이유도 그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한다.

이런 사람들과는 되도록 인연을 맺지 않는 게 좋다.

   -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김종원



정확하다.
늘 늦는 사람은
상대방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
물론 그럴리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지각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다른 사람의 지각은
'게으르고, 성의없고, 무책임하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말한다.

지각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은
자신의 지각이 남의 귀한 시간을 헛되이 날렸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사회생활이든,
친구와의 약속이든
늘 10분 전에 도착해 있으면

1. 주차할 곳이 넉넉하다
2. 마음이 여유롭다
3.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거기에 '신뢰'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