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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도 힘들고 고약한 날이 있는 법

by 一切維心造 2019. 8. 7.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도 힘들고 고약한 날이 있는


 


종종 우리는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에서 강박적인 불평불만의 희생양이 된다.


점심시간은 너무 짧고 하루는 너무 길다.

일이 너무 많다.

월급이 짜다.


때로는 마치 불평을 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불평의 그늘로 들어가서 부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면

긍정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비난할 사람이 있고 불평거리가 있다고 해도

비난과 불평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가 일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생각할 때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일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이다.


일이 힘들게 느껴질 때 우리는 그 일을 그만두거나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도 힘들고 고약한 날이 있는 법이다.



-          알렉스 파타코스 著, 의미 있게 산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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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은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불평불만을 터트린다.


심리적인 동반자들과 함께

담배를 피면서

혹은 술을 마시면서

쏟아낸다.


그러나 알게 된다.

아무것도 나아지거나 해결된 것이 없다는 것을


그저 심리적인 동조자들에게 쏟아냈다는 것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