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아웃
성찰이란 깊이 생각하는 사고의 기술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타임아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엄마들은 ‘타임아웃’을 선언하죠?
(타임아웃,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3~5분 정도 혼자 있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벌칙)
성찰이란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그 일에 대해서 한 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과정입니다.
성찰을 하기 위해서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조용히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 마이크 모리슨, 명함의 뒷면 중에서 –
-----------------------------------------------------------------------
‘타임아웃’
보다 매끄럽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버럭 화를 내고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내 입장에서 상대방을 재단하면서
사정없이 후려쳤었다.
‘타임아웃’
사람들과 부딪힐 때 적절하게 불렀다면
보다 덜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노하지 않았을 텐데….
'직장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자와 패자에 대해... (0) | 2019.06.10 |
---|---|
그 사람의 본질에 대해 아는 법 (0) | 2019.06.08 |
아무도 스스로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 (0) | 2019.06.04 |
시간이 해결해 준다. (0) | 2019.06.02 |
빚쟁이만큼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없다. (0) |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