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려면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것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에 가보면
우리가 얼마나 스스로를 ‘한정’짓고 사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그것이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는 ‘관념의 사슬’인 지 깨닫게 되기까지
그리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여행은 그래서
‘자신과의 대화’라는 또 다른 이름이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퇴 後 조심해야 할 것.... (0) | 2019.01.07 |
---|---|
일상1... (0) | 2019.01.05 |
기해년 첫날... (0) | 2019.01.01 |
걱정이라는 친구 (0) | 2018.12.31 |
너무 오래 있었구나 1 (0)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