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자세란
무조건 덤비는 것이 아니라 항상 소극적인 면도 생각하는 차분함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하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소극적인 사람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나?’하면서 비관해 버린다.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3, 컬린 터너
문제에 부딪히면
뒤를 돌아보게 된다.
왜.
이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가?
누구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일에
온 힘을 기울이며
‘희생양’과
‘구실’ – 탓을 하기 위한
을 찾는다.
문제는 어떤 원인이 되었건
발생하게 되어있다.
문제는 또한 답이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해결한 후에 돌아보아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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