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수상하게 보입니다.
의심은 병입니다.
의심은 바로 나 자신의 병입니다.
내마음이 병들어서 멀쩡한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인생칸타타,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우선 내 눈이 가리워진다.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마음도 닫혀진다.
의심하면
말도 거칠어진다.
의심하면
그 사람은 의심한 대로 행동한다.
그렇게 자신이 프로그래밍하기 때문이다.
결국 의심한대로 일이 흘러간다.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에 대해.. (0) | 2010.05.18 |
---|---|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그 인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0) | 2010.05.10 |
만족할 줄 아는 삶이 가져다 주는 것들.. (0) | 2010.01.12 |
묵빈대처 (0) | 2010.01.09 |
다른 사람에 대한 실망을 최소화 하려면... (0) | 201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