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처음 시작할 때 ‘조금 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힘들고 지쳐 주저앉았을 때 ‘조금 더’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절망감이 들 때 한 번 더 하는 것은 독한 마음이 없으면 못한다.
그렇다. 처절해야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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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일에 임하는 자세와
힘들고 지쳐 주저앉았을 때 일에 임하는 자세는 다르다.
대개 평범한 사람은
힘들고 지쳐 주저앉았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주변만 바라보거나
지시한 것만 한다.
무언가 그것을 뛰어넘을 만한 자신감도 없을 뿐 아니라
뛰어넘으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람은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그러나 1등은 다르다.
남들이 주저앉을 때 분연히 일어나 다시 한번 시도해보는 것이다.
이것이 1등과 2등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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