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은 보상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하면 칭찬을 받거나 스스로 흐뭇한 기분을 느끼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몸값이 높아지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우리 몸에 쾌락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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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보상은
꼭 재물적인 것이 전부는 아니다.
재물은 많으면 많은대로 아쉽고
적으면 적은대로 서운한 법이다.
그러나 격려나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부족함이 없다.
일은 자신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럴 때 정말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다.
거기에 더욱 좋은 것은
상사의 격려나 칭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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