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지 않는 것이 불행이다.
그리고 고통을 모르는 것이 고통이다.
사리분별 있어지는 최선의 길은 역경을 경험하는 것이다.
대상의 진면목을 보여주지 않는 행운이 가져다 주는 모든 것을 통해서
보다 불행의 전문가적인 손길을 통해서
사람들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더 잘 알게 된다.
- 다니엘 –
불행과 행복은 늘 같이 있다.
행복할 때는 불행은 그림자처럼 나타나지 않지만
늘 곁에 있다.
행복과 불행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행복이고
무엇이 불행인가?
행복한 시절은 언제이고
불행한 시절은 언제인가?
모든 것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자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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