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삶을 내맡긴 채,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쓰거나 질타당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이들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 매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무던하게 살아가는 것에만 골몰한다.
그래서 너무도 좋은 기회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안정만을 쫓는다.
- 백만장자코드 중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 –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두려움도
실수도 없다.
있는 상태 그대로 살 수도 있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대처수상은 남을 의식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을 너무 의식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소리를 듣기란 불가능하다.
그럴 수도 없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좋은 사람이란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줏대도 없고 정체성도 없는 사람이다.
세상의 절반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미워하거나 관심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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