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에서 느끼는 몇몇 고난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장애 때문에 움츠러들어서는 안 되며,
자신에게 주어진 패를 유리하게 이용하라고 충고한다.
모든 문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거기에는 언제나 길이 있다.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중에서 -
우리가 보는 ‘패’가 즐거울 때와 좋지 않을 때
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좋지 않을 때 잡은 ‘패가’ 정말 최악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 ‘패’역시 그렇게 생각만큼 심각한 것은 아니었음을 안다.
그러고 보면
내가 잡은 ‘패’가 그렇게 나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시기가 맞지 않았거나
이미 조금 늦은 것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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