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누구에게나 열린 귀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며
결코 타인을 무시하거나 차별해선 안 된다.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타인도 존중해줘야 한다.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중에서 -
언제부터인가
사람을 대하는 것이 계산적이 되었다.
내게 도움이 될 사람
별 도움이 안되는 사람
오히려 피해를 주는 사람 등
그렇게 사람을 대하는 내 마음은
사람들을 구분해서
잘 대해 주거나
무시하거나
그렇게 되었다.
얼마나 얄팍한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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