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방식이다.
거대하고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그 위에 우뚝 서려고 노력하는 삶 말이다.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된다 -
끊임없이 뭔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뭔가를 늘 생각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지 않은가?
늘 해왔던 방식대로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얼마나 지루하고 짜증나는 일인가?
마음 속에서
열정이 솟구쳐 올라오려면
살아온 방식대로 살지마라.
당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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