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짐이 되지 마라.
다사다난한 사람이나 화제의 주인공은 폐를 끼치기 쉽다.
단순한 것이 매력적이고, 일의 진행에도 더 적절하다.
좋은 것이 짧으면 곱절로 좋다.
나쁜 것도 수량이 적으면 꼭 나쁘지는 않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헤 중에서 –
中庸의 아름다움.
너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사람들 사이에 너무 많은 그림자를 남기는 사람은
그만큼 사람들 사이에 영향을 주는 반면
그 그림자 또한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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