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위안을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행이란 없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한 줄기 빛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칠 흙 같은 어둠은 없다.
그리고 현명하고 유익한 목적에서 베일로 가려져 있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거기 어딘가 태양이 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사람들은 위로를 얻을 수 있다.
- 인격론 중에서, 새무얼 스마일즈 –
당신이 어떤 불행에 있다 하더라도
어떤 위안이나 위로를 받을 수 없을 만큼의 불행이란 없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늘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로 힘을 얻기 때문이다.
스스로 잘났다고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관심을 무시하면
그 누구도 그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이 혹시 ‘힘’이 있거나 나름의 ‘역할’을 한다면
그 사람이 갖는 영향력은 거기까지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 하드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세상은 선택하는 것이지만
선택하지 않은 것이 더 많고
새로운 세상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빛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힘들고 괴로울 때
다른 사람의 한 마디의 ‘위로’와
‘희망’은
다시 살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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