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늘 나그네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출근하더라도 그저 그렇게 일하고 퇴근하는 식으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버린다.
자신이 하는 일을 죽도록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보라.
작은 것을 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라.
- 공병호의 초콜릿 중에서 –
왔다가 그냥 갑니다.
무엇을 했는 지는 모르지만
자리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인생도 흘러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늘 같은 자리에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한 참 앞장서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왔다가 그냥 가는 나그네의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치열하게 자신의 일에 온전히 자신을 바치면서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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