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이란
자기가 하기 싫어도 그 일을 할 수 있고,
아마추어란
하고 싶어도 그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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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우리가 운동하면서 아무에게나 붙이는
어이 ‘김프로’, ‘이프로’ 의 의미가 아닌
자신의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개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프로는
그러한 상황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사람이지만
아마추어는
해보지도 않고, 할 의욕도 갖지 않은 채
상황만 탓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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