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준비될 때까지 삶을 연장할 수도 없다.
삶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강제성이다.
삶은 어떤 지연이나 연기 없이 항상 절박한 것이다.
삶은 우리 앞에 드러내 놓고 활활 타오르는 것이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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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갈 날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누가 감히 많이 남았다 할 수 있으리오.
주변을 보며
사랑할 사람과
하여야 할 일과
함께 할 친구들을
지금부터 사랑하고
함께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하지 않으면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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