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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14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 2009. 8. 4.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 능력이란 다름아닌 마음의 상태라는 점을 가르쳐주고 있다.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스스로가 얼마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3, 컬린 터너 - 가장 쉬운 것이 포기이.. 2009. 7. 19.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네가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을 포기할 수 있는 평화를 배우거라 네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끝까지 그것을 해낼 용기를 가지거라 그리고 언제나 이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지혜롭거라 - 괜찮아 살아있으니까, 한수산 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한다. 불평과 욕망의 범벅이 .. 2009. 3. 15.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 시도할 것이다.. 도전하라. 그러면 성장할 것이고, 인생이 바뀔 것이며,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목표를 이루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스스로에게 말하라.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할 것이다.” - 리차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 2008.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