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기14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다. 그러고 나서 주위 사람을 불평하고 환경을 불평하고 싸잡아서 세상을 원망했다. 아직 휘슬을 불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있음에도 마치 세상 다 산 것처럼 행동하고 말했다. 포기는 오히려 참 쉬운 것이다.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자신.. 2022. 4. 25.
인생의 링에서 얻어맞고 쓰러지더라도 다시 당당하게 일어서라 인생의 링에서 얻어맞고 쓰러지더라도 다시 당당하게 일어서라 패배는 사람을 성숙하게 합니다. 그리고 더 강하게 만듭니다. 전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 조지 포먼도 패배에 무릎을 꿇었지만 곧 패배를 딛고 다시 일어나 더 강한 인생의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조지 포먼은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 등과 함께 한때 세계 헤비급 권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인물입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던 알리, 탱크같이 저돌적인 인 파이터 프레이저. 그리고 포먼의 작렬하는 케이오펀치 등 전설 같은 권투 드라마가 펼쳐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물고 무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화려한 후트워크를 자랑하며 가장 먼저 챔피언에 등극한 무아하드 알리는 조 프레이저의 저돌적인 인파이팅에 발목 잡혀 권좌.. 2021. 12. 17.
끝까지 해보라. 끝까지 해보라. 에드거 A 게스트 네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주보고 당당하게 맞서라. 실패할 수 있지만 승리할 수도 있다. 한번 끝까지 해 보라! 네가 근심거리로 가득 차 있을 때 희망조차 소용없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나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다른 이들도 모두 겪은 일일 뿐임을.. 2019. 6. 17.
길고 짧은 것은 인생의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길고 짧은 것은 인생의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일 년은 짧다. 살다 보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속이 상한다. 운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능력이 거기까지인가 보다고 위축되기도 한다. 옆에서 내 앞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동료가 있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 201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