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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82

도대체 무엇을 위해 자신을 소모시키는가? 새벽부터 밤까지 부지런히 일하고 야근이나 저녁 사교를 부지런히 하고 그것도 모자라 주말과 휴일까지 업무와 관련된 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는가? 일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면서도 공허하다는 느낌이 왜 자주 드는.. 2009. 12. 6.
인생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알 수도 없거니와 알아봐야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일을 걱정하느라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의 몫을 놓쳐버린다면 이런 어리석음이 어디 있을까요? - 인생칸타타, 박요.. 2009. 10. 24.
나는 내 길을 걸어왔다.. 주위의 환경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외길을 걸어 왔다. 넘어지면, 넘어진 땅을 발로 밀고 다시 일어섰다. 살다보니 실수투성이요 실패의 연속이었다. 아니 그게 인생 아닌가 싶다.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기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는 사람만 있는 세상도 아니.. 2009. 10. 10.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 200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