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무얼 스마일즈23 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 사이. 말 꼬리를 잡는 태도. 말끝에다 토를 달고 논박하는 습관은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상대방을 짜증나게 한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 되는 태도. 즉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감정 표현에 무조건 동의하고 공감하는 태도 역시 불쾌감을 주기는 마찬가지 이다. 그러한 태도는 진솔해 보이지 않는다. “솔직한 것.. 2007. 4. 21. 원숭이와 욕심 알제리의 커바일족 농부는 원숭이를 잡기 위해 호리병을 나무에 아주 단단하게 고정시켜놓고 그 안에 쌀을 약간 넣어둔다. 호리병 주둥이의 크기는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갈 정도다. 원숭이는 밤에 나무에 와서 손을 집어놓고는 쌀을 꽉 움켜쥔다. 쌀을 쥔 채로 손을 다시 빼려고 하면 빠지지 않는 .. 2006. 4. 2. 선택 우리는 삶을 극히 낙관할 수도 있고 비관할 수도 있다. 삶에서 즐거움을 끄집어내느냐 아니면 고통을 끄집어내느냐 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인생에는 항상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우리가 긍정적인 측면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부정적인 측면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2006. 3. 31.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