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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희망과 현실사이에서...

by 一切維心造 2006. 11. 16.

사람은 자기가 희망했던 회사나 학교에 들어갈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이 다니는 회사나 학교가 좋아 보이고,

자기가 있는 곳은 볼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일이 좋아지지 않아.

이 회사를 좋아할 수가 없어.

이 학교는 좋아할 수가 없다. 하는 인식에서 얼마나 빨리 탈피하는가가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소호카의 꿈 중에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왜 그 회사를 다닐까?

아무도 잡지 않는데..

 

회사는 자기의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좋은 놀이터인데.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까?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있고 싶은 곳에만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