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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by 一切維心造 2006. 11. 13.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무엇이 될 것인지 정해진 사람은 없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손이 이끄는 대로

무기력하게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뿐이다.

 

젊을 때는 믿기 어렵겠지만

삶은 찰나일 뿐이다.

나는 독자들에게 진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신은 인간에게 생존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었으나

삶을 경영하는 권한은 우리 손에 맡겼다.

선택이 잘 되고 못 되고는 각자의 인격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존 맥케인.마크 솔터, 인격이 운명이다 중에서

 

 

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이야기인가?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은 죽음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우리는 몰랐을까?

 

삶을 경영하는 권한이

에게 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다른 사람이 내 삶을 左之右之하도록 왜 방관했을까?

 

내가 내 人生의 주인인데

무엇을 이루었건

이루지 못했건

내 인생의 경영권은 나에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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